[최철용 칼럼] 부의 기회! 디지털 자산
[최철용 칼럼] 부의 기회! 디지털 자산
  • 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webmaster@dailyenews.co.kr
  • 승인 2020.05.04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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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디지털 자산 시장도 잠시 충격을 피할 수는 없었다. 지난 10년 동안 비트코인은 약 2800만 배 올랐던 적도 있었다. 2020년 5월 세 번째 반감기(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를 코앞에 둔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2017년 초 100만 원이던 비트코인은 그해 말 역사적 고가를 기록하고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다가 2019년부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점진적인 대세 상승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2020년 비트코인이 새로운 고점을 갱신하는 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금 다양한 긍정적인 신호가 여기저기서 확신을 더한다.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더불어 구글, 애플 등이 이미 디지털 자산 시장에 들어와 있으며 각국의 디지털 화폐인 CBDC 발행도 준비 완료되었다.

지난해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 회의에서 나온 오사카 선언에서는 이미 명칭을 암호자산(Crypto-Asset)으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자금세탁방지 기구인 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지침을 적용 디지털 자산의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리즘 자금조달에 대응을 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이에 대한 제도적 정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자산 거래소 등 관련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업체들도 이에 따른 준비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의 부의 이동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코로나19로 등의 이유로 무한정 발행한 명목화폐의 가치 붕괴는 필연적으로 디지털 화폐를 요구할 것이다. 이제 세계는 디지털 화폐라는 새로운 화폐 시스템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까지 출현한 디지털 자산들 중 가장 화폐의 속성을 대신할 자산은 어떤 것인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화폐는 또 다른 디지털 자산의 시대를 잉태하는 기반이 되는 화폐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디지털 자산의 역사를 보면 최초의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의 탄생과 이후 등장한 이더리움, 리플, 스텔라, 에이다 등 수천 종이 있다. 이들의 ICO를 통하여 얼리어답터들은 이미 큰 부를 쟁취했다. 향후 새롭게 이동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은 또 다른 부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디지털 화폐 이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동력이 되어서 새로운 부를 이끌어 갈 디지털 자산은 모든 물리적 자산을 디지털 자산화 가능하게 하는 STO이다. 그러나 순서로 보아 이를 만들어 내는 데는 디지털 화폐 시스템이 먼저 정착되어야 가능하다.

역사적으로 부의 이동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혁명기에 있어 왔다. 지난 200년 동안 인류는 1차 산업 증기기관 혁명, 2차 산업 전기 혁명, 3차 산업 컴퓨터 혁명 인터넷 혁명 등을 거치면서 수많은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에서의 부는 어디서부터 누구에게 주어질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부는 미리 선택된 자의 것이 아니고 빠른 통찰력으로 스스로 선택하여 만들어 내는 개인의 역량으로 획득 가능한 부 일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를 얻을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도 충분히 부의 기회가 있다.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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