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조화…아모레퍼시픽, 북촌에 설화수·오설록 매장 개점
과거와 현재의 조화…아모레퍼시픽, 북촌에 설화수·오설록 매장 개점
  • 오현주 기자 oh_08@dailyenews.co.kr
  • 승인 2021.11.19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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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서울시 종로구 북촌에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오설록 티하우스를 개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1930년대 한옥과 1960년대 양옥, 정원까지 약 300평에 이르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북촌은 과거와 현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곳에서 설화수와 오설록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공간을 선보인다.

최욱 건축사사사무소 원오원 아키텍스 소장이 공간 설계에 참여해 기존 공간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전면 유리로 벽을 마감했다. 또한 기둥과 서까래, 지붕 원형의 그대로 살려 한옥의 우아함을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옥 공간과 양옥 일부 공간에 설화수와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특별한 뷰티 경험과 차를 통한 새로운 감각과 취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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