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3년 연속 1위
SK텔레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3년 연속 1위
  • 곽지우 기자 jiwoo94@dailyenews.co.kr
  • 승인 2022.06.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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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태 SK텔레콤 부사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동통신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조사 시작 이후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연속 1위를 유지한 기업은 SK텔레콤이 유일하며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조사에서도 SK ICT패밀리 5개사가 관련 6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8년,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 11번가는 e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 무인경비 부문에서 SK쉴더스는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한 후 영역별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KS-SQI는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고객만족도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SK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고객센터에 대화로 상담하는 ‘AI 보이스봇’를 도입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고객센터에 대화로 상담하는 'AI 보이스봇'를 도입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출시했다.

이프랜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바타를 통해 개성 넘치는 소통,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 행사, 이벤트 등 이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통해 앱 다운로드 750만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돌보는 등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돌보는 등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또한 SK텔레콤은 본업과 연계된 인공지능(AI) 등IC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언택트·엔데믹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ESG 경영의 우수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누구(NUGU) 코로나·백신 케어콜은 작년말 기준 연간 8만4729시간 동안 안내 전화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업무 부담을 약 85% 경감시켰다. 

독거 어르신을 케어하는 ‘AI 돌봄서비스’가 약 1만2000여명에게 제공돼 긴급 SOS 기능을 통해 200명 이상의 생명을 구했다. 기존 수신 차단 기능에 발신 차단 기능을 추가한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 예방 성과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홍승태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담당은 "KS-SQI 23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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