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별미로 독보적 1위 차지했다" 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역대 최고치 매출 달성
"여름철 별미로 독보적 1위 차지했다" 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역대 최고치 매출 달성
  • 곽지우 기자 jiwoo94@dailyenews.co.kr
  • 승인 2022.08.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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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동치미물냉면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간편식 냉면'이 여름을 맞아 차별화된 맛 품질과 가성비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냉면 성수기 매출이 약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7월 한 달만 보면 12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이다. 

이와같은 결과는 최근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과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외식보다 집에서 간편식을 즐기려는 트렌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당 상품은 1인분 기준으로 가격을 환산했을 경우 약 2000원 정도로 전문점 대비 4분의1에 불과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다.

타 상품 대비 차별화된 맛과 품질도 주효했다.

스테디셀러인 ▲동치미 물냉면은 평안도식 정통 냉면 레시피를 구현, 쫄기한 면발에 제주산 무로 담가 깊고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이다. 독자적 제면 기술로 시중 냉면과 달리 일일이 면을 뜯을 필요 없이 끓는 물에 50초면 저절로 잘 풀어지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6월 새롭게 선보인 ▲청양초 매운 물냉면은 매운맛 트렌드에 맞춘 맛있는 별미 냉면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을 색다른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상품을 운영한 것도 소비자에게 통했다.

아울러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평양물냉면 ▲함흥비빔냉면 ▲속초코다리냉면 등 할인 기획전을 열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비비고 열무김치 ▲The건강한 닭가슴살 등을 활용한 메뉴 레시피를 소개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냉면 극성수기가 지난 이달 8월에도 매출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닐슨 IQ 코리아 기준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식 냉면으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가정에서 합리적 수준으로 즐길 수 있다"며 "다양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냉면 시장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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