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톡톡] SK텔레콤 구성원, 응급 시 현장 구조사로 나선다...外
[IT 톡톡] SK텔레콤 구성원, 응급 시 현장 구조사로 나선다...外
  • 정수성 기자 jungfran@dailyenews.co.kr
  • 승인 2023.05.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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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구성원, 응급 시 현장 구조사로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 5월까지 11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ICT Famaily 구성원 대상으로 총 6000명 이상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하고있다. SK T타워에서 유영상 사장(사진 앞줄 가운데)과 김용학 이사회 의장(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SK텔레콤 이사진이 응급처치 교육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응급 상황 시 구조사로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월까지 자사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총 11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1년 기준 28.8%까지 올랐다. 또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생존율은 미 시행 시 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시작, 구성원들에게 하임리히법* ∙ 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처치방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000명의 SK텔레콤 구성원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교육 횟수를 약 2배 이상 늘려 연간 약 2200명 이상의 SK텔레콤 구성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에는 SK텔레콤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SK오엔에스, 홈앤서비스 등 ICT Family사도 동참해 올해 총 6000명 이상 교육 수료를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SKT를 포함한 ICT Family사 구성원 약 3000명이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특히 5월에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유영상 사장과 김용학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SKT 이사진이 솔선수범해 교육에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SK텔레콤 구성원 가족과 SK텔레콤 사옥 내 시설 및 환경관리, 사내복지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는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응급처치 실습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옥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로 배치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의 구성원 대상 응급처치 실습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SK텔레콤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서 일반시민을 구조하는 사례도 나왔다.

지난 4월 서울시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젤리로 인해 기도가 막힌 어린아이에게 SK텔레콤 구성원이 회사에서 배운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시행해 질식 위기에 처했던 아이를 구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사례를 사내에 공지해 구성원들의 응급처치 실습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확대 운영안을 검토 중이다.

강종렬 SK텔레콤 CSPO(Chief Serious-accident Prevention Officer,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구성원들에게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것은 사업장 내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SK텔레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구성원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세계 1만 8천개 제휴처에서 ‘T멤버십’ 이용해 보세요...9개 지역 확대

SK텔레콤은 T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맛집과 호텔∙교통∙쇼핑∙액티비티 등에서 제휴 할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여행 서비스를 9개 지역, 1만 8000여개의 제휴처로 확대했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가 베트남∙필리핀∙태국∙하와이 등 9개 지역과 1만 8000여개 제휴처로 대폭 확대된다.

SK텔레콤은 T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맛집과 호텔∙교통∙쇼핑∙액티비티 등에서 제휴 할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여행 서비스를 9개 지역, 1만8000여개 제휴처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T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9개 지역은 베트남(다낭∙호이안), 필리핀(세부∙보라카이), 태국(방콕), 싱가포르, 일본(도쿄∙큐슈∙오사카∙오키나와), 괌, 사이판, 하와이, 유럽연합으로 모두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동안 T멤버십은 괌과 사이판∙오키나와∙유럽 등 4개 지역에 적용됐었다.

여행객들은 T멤버십 글로벌 제휴처에서 맛집 할인은 물론 렌터카와 공항픽업∙호텔∙쇼핑 등을 이용할 때 할인 등을 적용받는다. 이번에 확대된 9개 지역 제휴처는 맛집(230개)과 호텔(1만5000여곳), 액티비티(2600여개), 교통(350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는 지난해 여름 괌과 사이판에서 T멤버십 이용 고객의약 72%가 이용할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으며, 이번 제휴처 확대로 해외 이용이 대폭 확산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 확대에 맞춰 풍성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달 간 태국과 베트남∙필리핀∙괌∙사이판 동남아 5국에서는 현지 특성에 맞춰 약 300여개 맛집과 투어∙쇼핑 등 주요 제휴처에서 15~50%의 할인을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혜택으로는 청년들의 로망인 루프탑 바 이용부터 바닷가 액티비티까지 다양하다. 태국 방콕에서는 루프탑의 성지로 불리는 반얀트리 문 바에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베트남의 콩카페에서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필리핀 세부 골드망고그릴에선 인기메뉴인 크랩로제파스타를 30% 할인한다.

괌∙사이판 지역은 기존 제휴처 외에도 롱혼스테이크 등 현지 맛집과 돌핀크루즈,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의 혜택이 추가됐다.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 9개 지역.(사진=SK텔레콤)

고객들은 6~7월 프로모션이 끝난 뒤에도 상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태국여행의 필수 코스인 마사지샵(디오라)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낭에 갔다면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유명 레스토랑 '미까사'에서 대표메뉴 10% 할인이 가능하다. 사이판 대표 한식당인 '남대문' 에서 인기메뉴 3종 중 1가지를 선택하면 30% 할인을 받는다.

이용 고객들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앱에서 새로 개편된 ‘글로벌여행’ 메뉴로 들어가면 각 지역 전문관에서 새로 추가된 국가∙지역별 제휴처의 상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현지에서의 사용 방법도 쉽고 간단하다.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제휴처에서 주문 혹은 결제 시에 T멤버십 앱을 켜고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또 괌∙사이판을 방문하는 SK텔레콤 고객은 2018년부터 제공중인 'T괌사이판 국내처럼’(무료) 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현지에서 국내 가입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구독CO 윤재웅 담당은 ”포스트 코로나, 고물가 시대에 T멤버십 고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가심비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인기 해외여행지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니 TV, 美 스콜라스틱 손잡고 영어 홈스쿨링 영상 100편 공개

KT 모델이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오리지널 콘텐츠 스콜라스틱 시즌2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미국 최대 유아동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함께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스콜라스틱 시즌2'를 다음달 1일에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콜라스틱은 전세계 165개국에 도서를 유통하는 미국 대형 출판사로 미국 국공립학교 중 83%의 학교에서 스콜라스틱의 교재와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KT는 2019년도에 스콜라스틱과 3종의 교재들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공동 제작해 키즈랜드에서 무료로 제공중이다.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 116편, 파닉스 72편, 코믹스56편으로 영상이 총 244편이다.

KT 오리지널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인 스콜라스틱 시즌2는 ‘사이트 워드 스토리’다. ‘사이트 워드’는 영어 읽기에서 최빈도 단어를 의미한다. 에드워드 프라이 박사가 뽑은 많이 쓰는 단어 1000개 중 영어 읽기에 가장 필수적인 첫 100개 단어를 영상으로 만든 콘텐츠며 KT에서만 볼 수 있다.

매일 3분씩 100일간 사이트 워드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해도 미국 공교육 기준 Kindergarten(유치원)부터 G1(초등 1학년) 레벨 영어책의 50%를 읽어낼 수 있다.

KT는 스콜라스틱 시즌2를 40편 먼저 공개 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순차적으로 노출시켜 7월말까지 100편 모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8월부터는 ‘프라임 키즈랜드팩’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하며 ‘키즈랜드→영어 놀이터→스콜라스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즌1은 기존처럼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KT는 스콜라스틱 시즌2 론칭을 기념해 100인의 육아 인플루언서들과 ‘100일 챌린지’를 진행한다. 스콜라스틱 영상을 하루 1편 시청한 뒤 시청한 내용을 워크지로 학습하면서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홈스쿨링을 진행하고 이를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는 챌린지이다.

이 챌린지를 통해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은 영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관련 노하우와 활용 예시들이 공유되면서 서로서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워크지는 지니 TV 키즈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스콜라스틱 시리즈는 영어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 드리고자 제작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LG U+ 1호 사내벤처 ‘디버’,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LG유플러스의 1호 사내벤처 디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디버가 운영 중인 배송 중개 플랫폼 디버와 디지털 문서수발실 서비스 디포스트 로고.(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호 사내벤처 ‘디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사업모델의 파급력, 성장 가능성, 사회공헌 가능성 등 측면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00개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299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 계획서 검토 및 현장 실사 등 사업 평가 ▲전문평가단의 심층 평가 ▲전문평가단 및 국민심사단 공동 평가 등 과정을 거쳐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1개 아기유니콘이 최종 결정됐다.

디버는 2019년 LG유플러스 임직원 2명이 사내벤처 육성 과정을 통해 설립한 스마트 물류 스타트업이다. 주부, 퇴직자 등 일반인 배송원과 기업·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배송 중개 플랫폼 ‘디버’와 디지털 문서수발실 서비스 ‘디포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디버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51억원으로 사업 개시 연도인 2019년부터 4년간 연평균 184.3% 고성장을 지속 중이다.

이와 함께 미래 기술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디버는 관제 자동화, 운영인력효율화 기술 등 배송·물류 관련 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문서수발실 배송 로봇, 배송 솔루션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디버가 유치한 투자액은 약 45억원이다.

디버는 아기유니콘 선정에 따라 주어지는 신시장 개척 자금, 연구개발 자금,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활용해 국내 시장의 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디버 장승래 대표는 “LG유플러스 지원 덕에 사내 벤처로 시작한지 5년만에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디버가 글로벌 유니콘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물류, 배송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후후, 통신사 최초 ‘스미싱 URL 탐지 기능’ 탑재...“문자 2천만건 중 320만 건이 스미싱 의심”

스팸전화 알림 애플리케이션 ‘후후’ 를 제공하는 브이피는 진화한 스미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 내 스미싱 URL 탐지 기능’을 후후 앱에 탑재했다. 이는 통신 3사의 스팸알림 서비스 중 최초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후후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함으로써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진=KT)

최근 “교통범칙금 통지서 발송 완료”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함께 전송된 인터넷주소를 의심 없이 눌렀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실제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택배 발송 주소지 오류”, “건강보험 내역 확인” 같은 문자 역시 최근 흔하게 발생하는 유형의 스미싱이다.

이용자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는 순간 휴대폰에 악성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기관을 사칭한 사이트 또는 1대 1 채팅으로 유도해 금전 탈취 등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인 스미싱 수법이다. 평소에 자주 접하는 일상적인 내용의 메시지로 이용자들을 현혹시키고, 교묘하게 기관을 사칭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과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스팸전화 알림 애플리케이션 ‘후후’ 를 제공하는 브이피는 이와 같이 진화한 스미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 내 스미싱 URL 탐지 기능’을 후후 앱에 탑재했다. 이는 통신 3사의 스팸알림 서비스 중 최초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후후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함으로써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후후는 앱을 설치한 고객에게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해당 URL 을 분석한 결과를 ‘위험, 의심, 안전’의 세 가지 유형으로 알림창에 실시간 제공한다. “위험한 URL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와 같은 직관적인 메시지로 알려주기 때문에 이용자가 실수로 클릭하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브이피가 지난 일주일 간 후후 사용자들이 수신한 2000만건의 URL 포함 문자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위험’ 과 ‘의심’으로 분류된 결과가 전체의 16%로 약 320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브이피는 ’위험’ 이라면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의심’ 인 경우에도 한번 더 발신자와 내용을 확인해 보되, 가급적 해당 링크를 누르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브이피 김진국 대표는 “불법으로 수집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대출을 신청하는 등 금전적 피해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이피가 제공하는 후후 애플리케이션은 이용하는 통신사와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데일리e뉴스= 정수성·임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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