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용 칼럼] 디지털 자산 투자! 가격 변동성의 위험과 기회
[최철용 칼럼] 디지털 자산 투자! 가격 변동성의 위험과 기회
  • 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webmaster@dailyenews.co.kr
  • 승인 2020.06.16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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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최철용 디지털자산투자상담사협회 회장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暗號貨幣, Cryptocurrency)는 화폐의 기능을 가지도록 컴퓨터를 이용해 발행한다. 해킹을 방지하고 위조 변조 등의 보안을 위해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등 다소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기반되며 작업 증명이라는 검증을 통해 생성된다. 

2009년에 개발 출현한 비트코인을 선두로,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리플, 비트코인 캐시, 스텔라, 카다노 등의 각종 코인이 쏟아져 나왔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들은 알트코인(Altcoin)이라고 부른다. 현재 5577여개의 디지털 자산이 디지털 자산들의 시가총액을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홈페이지에 등록 되어 있다.

디지털 자산 투자로 인해서 지난 몇 년 동안 혹자는 자산을 증식했고 혹자는 막차를 타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대표로 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한 시장이다. 더 큰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므로 자산증식은 개인의 투자 운에 달려 있지만 아직까지 막차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투자시장에서 수익을 낸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실패해서 큰 손실을 본 경우의 이야기는 더 많다. 그만큼 투자는 변동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디지털 자산이든 다 같이 나올 수 있는 사례들이다. 부동산 투자는 다소 큰 투자금액을 요구하고 주식은 상당한 수준의 기업분석 및 차트 분석 등의 공부가 필요하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부동산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하고 주식보다는 아직은 비교적 분석적인 개념보다는 정보와 뉴스에 의존하는 정도이다. 이른 시일 내에 더 많은 새로운 용도의 디지털 자산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동반하는 디지털 자산들이 출현하게 되면 철저한 펀드멘탈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자 패턴은 정보와 뉴스에 관심을 가지는 상황으로 보인다.
  
디지털 자산의 투자에 있어 감안될 특성 중 하나인 가격 변동성은 항상 일반적 투자와 마찬가지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다. 흔히 투자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트레이딩인 거래를 통해 투자하는데 이것은 투자 타이밍을 잃으면 일시적으로 자산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의할 점이 있다고 본다.

디지털 자산을 직접 살 수 있는 거래소는 국내 거래소든 해외 거래소든 거래 방식은 거의 같다. 인터넷을 연결하여 해당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및 은행 계좌 인증을 통해 언제나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 거래소는 초기에는 원화 입금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제한을 두고 있다. 거래소에 계정을 등록한 후 원화가 입금되면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들을 사면 된다. 일반적으로 거래소는 따로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사는 비트코인 마켓도 있다.

해외 거래소는 국내 거래소 이용으로 어느 정도 거래소 이용에 익숙한 다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칫 코인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고 비밀번호 및 보안코드 관리 미숙으로 오랫동안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자산은 무엇이든 명목화폐로 획득할 수 있다. 투자자로 디지털 자산을 구매하는 이유는 투자 수익을 내는 것으로 분명하다. 그렇다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투자 방향과 타이밍에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 속에서 최적의 투자 타이밍을 읽어낸 투자 인가 아닌가는 디지털 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시장에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투자는 본인의 책임임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관련한 지식 및 정보의 습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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