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뉴스= 김태희 기자] 하이트진로의 '요즘 쏘맥 굿즈잔' 1탄 두방울잔이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요즘 쏘백 굿즈전 1탄 두방울잔 2000개가 판매 시작 90초 만에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두방울잔은 완판 신화를 기록한 한방울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한방울잔 용량보다 2배 커져 판매 전부터 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요즘 쏘맥 굿즈전은 11번가 기회전 페이지에서 매일 11시에,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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