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새만금개발청 등 8개 기관 및 기업이 그린 수소 실증사업을 통한 수소 사회 구현에 속도를 높인다.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증권,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LG전자,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젠은 1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오재혁 현대자동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장,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송영선 현대차증권IB본부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
글로벌 이슈 | 전수영 기자 | 2020-11-1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