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르웨이, 해저 2600m에 CO2 저장한다...프로젝트 롱십 시행하겠다 노르웨이, 해저 2600m에 CO2 저장한다...프로젝트 롱십 시행하겠다 [데일리e뉴스= 김지원 기자] 노르웨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오로라 이산화탄소(CO2) 운송 및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 결정을 발표했다.이로써 오로라는 최초의 개방형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산업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현장에서 중간 저장을 위해 이가든(Øygarden)의 터미널로 이산화탄소를 운송하기 전에 파이프라인을 통해 해저 2600m 저장고에 영구 저장하기 위한 인프라다.이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정부의 본격적인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인 롱십(Longship)의 운송 및 저장 구성요소다.티나 글로벌 이슈 | 김지원 기자 | 2020-12-16 17:37 "기후위기 심각, 올해 中 온실가스 배출량 지난해보다 늘었다" "기후위기 심각, 올해 中 온실가스 배출량 지난해보다 늘었다" [데일리e뉴스= 김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보다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파티흐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석유회사 이퀴노르(Equinor)가 주최한 디지털 콘퍼런스에서 "오늘부로 2020년 중국 배출량이 2019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비롤은 중국의 석유 수요와 관련해 "올해 IEA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19년에 비해 2020년은 "매우 높은" 수 글로벌 이슈 | 김지원 기자 | 2020-11-27 12: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