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SG 현장점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지속가능경영으로 신재생에너지 회사 성장해 나갈 것" [ESG 현장점검]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지속가능경영으로 신재생에너지 회사 성장해 나갈 것" "2034년까지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주력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약 10GW를 개발해 국내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김회천 한국남동발전(KOEN)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 속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국내 전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남동발전은 석탄화력 비중이 타 발전소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에 남동발전은 탄소중립을 달성함과 동시에 글로벌 자원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야하는 두가지 숙제를 풀어야 했고 현재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천포 3·4호기 대체 사회이슈 | 김병호 기자 | 2023-06-14 17:52 [글로벌 ESG] "공기중 탄소 포집해 활용" CCUS 기술에 글로벌 기업들 투자한다 [글로벌 ESG] "공기중 탄소 포집해 활용" CCUS 기술에 글로벌 기업들 투자한다 최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 제거 기술 상용화를 진행 중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코로나19 이후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기후 변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에 주목하고 있다. CCUS 기술이란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활용하는 기술로 시멘트, 철강 등의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국제에너지 글로벌 이슈 | 곽지우 기자 | 2022-05-19 1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