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소전기차 30만대 확대, 탄소중립 원년으로 만든다...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시 수소전기차 30만대 확대, 탄소중립 원년으로 만든다...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시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환경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차 30만 대 시대를 달성하고 대중화에 힘쓴다.환경부는 1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이라는 비전 아래 3개 부문 10대 과제를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환경부는 올해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이행체계를 구축한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이행점검·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을 추진한다.탈(脫)플라스틱 사회로의 글로벌 이슈 | 오현주 기자 | 2021-02-01 16:31 환경부, 내년 친환경 사업에 4.5조원 투입··· 전기·수소차 충전소 확충 환경부, 내년 친환경 사업에 4.5조원 투입··· 전기·수소차 충전소 확충 [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환경부는 내년에 4조5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사업을 육성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는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화한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7일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환경부 '2020 주요성과·현안 및 2021년 핵심 예산사업'을 발표했다.환경부는 내년에 녹색 전환 가속화를 위해 4조5000억원을 들여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등 3대 글로벌 이슈 | 전수영 기자 | 2020-12-07 17:27 '한국판 뉴딜', 도시 속 건물 '그린리모델링'으로 시작 '한국판 뉴딜', 도시 속 건물 '그린리모델링'으로 시작 [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뉴딜' 사업의 3대 분야 8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그린뉴딜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경제·사회의 과감한 녹색전환을 이루기 위해 탄소중립(Net-Zero) 사회를 지향점으로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도시·공간 등 생활환경을 전환해 기후·환경 일반 | 전수영 기자 | 2020-07-16 12: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