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SG 현장점검]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ESG경영은 '지속가능 미래' 출발점이자 필수 전제" [ESG 현장점검]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ESG경영은 '지속가능 미래' 출발점이자 필수 전제" "ESG경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의 출발점이자 필수적인 전제다.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배려하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가겠다"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는 "대외 어려운 여건 속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해 가기 위해 ESG경영은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4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공조에 적극적인 동참의지를 밝혔다. 향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저탄소 가스로 대체하는 활 사회이슈 | 김병호 기자 | 2023-09-26 12:30 [ESG 현장점검]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폐기물 최소화…친환경 경영 속도 올린다" [ESG 현장점검]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폐기물 최소화…친환경 경영 속도 올린다" "친환경 경영 실천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이중 하나로 공기 청정기, 정수기 등 가전 렌털 신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했으며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ZWTL(Zero Waste To Landfill) 등급 확보 추진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는 지난 1월 신년사에서 '넷제로(Net Zero) 2040'을 위한 기업의 실천력을 더욱 높여 ESG경영의 박차를 더욱 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SK네트웍스는 EV100에 가입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SBTi(과학 사회이슈 | 김병호 기자 | 2023-04-11 19:5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쓰레기 급증...식품업계·정부 차원에서 폐기물 감축 위한 노력 이어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쓰레기 급증...식품업계·정부 차원에서 폐기물 감축 위한 노력 이어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식품 폐기물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지난 연말 한국환경연구원의 '식품 손실·폐기량 저감과 관리 정책 동향·입법과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폐기물 배출량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일평균 분리 배출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지난 2009년 1만3701톤(t)에서 2019년 1만4314톤으로 4.5% 늘었고 제조과정에서의 폐기물과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는 것까지 합치면 식품 폐기물은 하루 1만6669톤에서 2만1065톤으로 26.4% 급증했다.식품 제조 과정까지 포함한 1인당 일일 식품 폐기물은 지난 10 환경이슈 | 곽지우 기자 | 2022-04-28 13: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