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ㆍKBS, 캐스트닷에라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위한 상호협약 체결 SKTㆍKBS, 캐스트닷에라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위한 상호협약 체결 SK텔레콤과 KBS는 북미 최대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와 SK텔레콤의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Cast.era)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지상파 방송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정부의 ‘지상파 UHD방송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따라 23년까지 전국 UHD 방송망 구축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으로, SKT와 KBS, 캐스트닷에라는 국내 최초로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인공지능(AI)기술, 방송 SW 가상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차세대 융합 방송 서비스를 기존보 서비스 | 최성욱 기자 | 2021-09-16 16:09 SK텔레콤, 차세대 융합 방송서비스로 韓‧美 방송 시장 석권 나선다 SK텔레콤, 차세대 융합 방송서비스로 韓‧美 방송 시장 석권 나선다 [데일리e뉴스= 최경민 기자] SK텔레콤은 2일 제주도에서 차세대 5G-ATSC3.0 융합 방송서비스를 실증 시연했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방송사, 협력기업 등이 함께했다.SK텔레콤은 2019년 6월 제주도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세계 최초로 달리는 차 안에서 5G-ATSC3.0 방송서비스를 구현한 바 있다. 이후 제주테크노파크를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삼아 5G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최신 방송서비스 개발에 매진해왔다.SK텔 일반 | 최경민 기자 | 2021-04-02 17:47 달리는 자동차가 극장으로?···SK텔레콤, 美서 5G 기술력 선봬 달리는 자동차가 극장으로?···SK텔레콤, 美서 5G 기술력 선봬 [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SK텔레콤은 4일 싱클레어, 하만과 함께 달리는 차량 안에서 세계 최초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 시연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리플리 싱클레어 방송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다.이번 시연은 차세대 통신(5G)-방송(ATSC3.0) 기술이 만나 자율주행시대 ‘인카(In-Car) 미디어’ 환경을 실제 구현하고 미국 방송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전 세계 통신·자동차·미디어 업계는 자율주행시대가 도래하면 TV, 스마트폰에 이어 서비스 | 전수영 기자 | 2019-06-04 1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