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양어업사의 첫 장을 연 지남호 선장을 지낸 윤정구 전 오양수산 사장이 지난 18일 낮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장례식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병원 특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8시 30분에 거행될 예정이다. ☎ 031-91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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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양어업사의 첫 장을 연 지남호 선장을 지낸 윤정구 전 오양수산 사장이 지난 18일 낮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장례식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병원 특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8시 30분에 거행될 예정이다. ☎ 031-910-7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