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안전성·공간활용·다재다능함 공개
쌍용차, 코란도 안전성·공간활용·다재다능함 공개
  • 최진형 choijh@dailyenews.co.kr
  • 승인 2019.02.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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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어백 및 매직트레이 활용법 등 소개
쌍용자동차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에 이어 13일 추가 안전사양과 적재공간 활용성 등 ‘뷰:티풀(VIEW;tiful)’ 코란도의 새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코란도 수납공간 활용 예시.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에 이어 13일 추가 안전사양과 적재공간 활용성 등 ‘뷰:티풀(VIEW;tiful)’ 코란도의 새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코란도 수납공간 활용 예시.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에 이어 13일 추가 안전사양과 적재공간 활용성 등 ‘뷰:티풀(VIEW;tiful)’ 코란도의 새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첨단 차량제어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에 더해 쌍용차는 코란도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채택해 빈틈없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대 적재공간 등 이번에 공개되는 내용들을 통해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Wide VIEW)을 확인할 수 있다.

코란도의 동급최대 551ℓ(VDA, 독일자동차산업협회표준 기준) 적재공간은 매직트레이를 활용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2단 매직트레이를 분리해 주행 중에도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격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짐을 싣지 않을 때는 매직트레이 아래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분리 수납할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동급 최대 적재공간으로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7에어백을 비롯한 앞선 안전사양을 채택한 코란도를 통해 고유의 제품철학 RSP(Robust, Specialty, Premium; 강인함, 특별함, 프리미엄 가치)와 고객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쌍용차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뷰:티풀’ 코란도의 차명과 외관 티저이미지를 시작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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