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은행장 "대한민국 1등 은행 홍보모델 되어 달라" 당부
NH농협은행이 학교 홍보모델, 신문사 사진모델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직원 홍보모델 18명을 뽑았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5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홍보모위촉식을 갖고 직원 홍보모델 18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남자 6명, 여자 12명으로 학창시절 학교 홍보모델, 신문사 사진모델, 쇼핑몰 피팅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NH농협은행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TV광고, 홍보동영상, 보도 사진 및 상품 안내장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대훈 은행장은 “이번에 선발된 분들이 농협은행에 대한 애정 홍보모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며, “항상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대한민국 1등 은행의 홍보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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