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인사이트] 유한양행,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外
[제약 인사이트] 유한양행,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外
  • 김병호 기자 bhkim@dailyenews.co.kr
  • 승인 2023.07.14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유한양행,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FC 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

유한양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FC서울과 유한양행은 올 시즌 파트너십에 따라, 축구팬들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우선 이번 협약을 기념해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5인에게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유한양행은 FC 서울의 홈구장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대표 제품이자 유한양행의 자체 개발 1호 제품으로 출시 90주년을 맞은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시즌 중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포함해 유한양행은 건강을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제약기업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건강하고 힘찬 활력을 전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마그네슘 보충제 ‘마그비’ 모델로는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또한 KLPGA 김민주 프로 후원을 통해 여성유산균 엘레나를 알려가고 있으며, 지난 프로배구 시즌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와이즈바이옴을 다수 구단과 함께 마케팅하기도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을 비롯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웰케어, 프리미엄 원료 담은 '닥터뉴트리 비타민' 3종 출시

CJ웰케어 닥터뉴트리 비타민 3종.(사진=CJ헬스케어)

CJ웰케어가 프리미엄 비타민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을 강화한다.

CJ웰케어는 닥터뉴트리 멀티비타민 맥스, 닥터뉴트리 비타민D 맥스, 닥터뉴트리 비타구미 이뮨 등 100%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담은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닥터뉴트리 비타민은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닥터뉴트리 멀티비타민 맥스는 하루 한 알로 일상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고함량 제품이다.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8종이 담겨있으며, 비오틴과 비타민B12는 일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약 40배가 함유돼 있다. 섭취 후 체내에 쌓이는 지용성 비타민 함량은 낮추고, 체외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함량은 높여 보다 효율적으로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했다.

닥터뉴트리 비타민D 맥스는 비타민 D가 일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배가 함유돼 있는 고함량 제품으로, 물 없이도 먹을 수 있을만큼 작은 초소형 캡슐로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 햇빛에 의해 피부에서 자연생성되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 D3가 들어있어 야외활동이 적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엘더베리맛 구미젤리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비타민을 먹을 수 있는 닥터뉴트리 비타구미 이뮨도 출시했다. 비타민 4종을 비롯해 아연, 셀레늄까지 함유하고 있어 하루 2개 섭취로도 기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눈 건강 등을 개선할 수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닥터뉴트리 비타민은 검증된 원료에 전문가의 배합, 제품 설계를 더한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한 고품질 비타민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웰케어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 국내에 ‘먹는 화장품’ 개념을 도입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 유럽의약품청 품목허가 신청 완료

동아에스티 본사 전경.(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동아ST)는 유럽의약품청(EMA)에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품목허가(MAA) 신청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메이지세이카파마와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한 인타스는 자회사 어코드 헬스케어를 통해 진행됐다.

동아에스티는 미국과 유럽의 스텔라라와 DMB-3115간의 품질 동등성 입증 결과를 기반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일차 유효성 평가 변수는 건선 면적 및 중등도 지수(PASI)의 기저치 대비 변화율이었다. 평과 결과에서 DMB-3115는 스텔라라와 치료적 동등성이 입증됐으며, 안전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다.

전 세계적으로 177억 700만달러(아이큐비아 2022년 누적 매출액)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바이오 의약품 중 하나다.

DMB-3115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되어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국과 일본 등 일부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의 허가와 판매에 관한 독점 권리를 인타스에 이전했다.

이에 따라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유럽, 영국 및 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DMB-3115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는 DMB-3115의 연구개발과 인타스와 어코드 바이오파마, 어코드 헬스케어에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어코드 헬스케어 수석 부사장 폴 트레드웰(Paul Tredwell)은 “어코드 헬스케어는 동아에스티, 메이지세이카파마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약품의 인허가 제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메이지세이카파마, 인타스, 어코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수한 품질의 DMB-3115가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아제약,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통해 템포 생리대 기부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생리대가 필요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생리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월경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했다.

동아제약은 국제 개발협력 NGO기관인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패드 총 18만 2400 패드를 전달했다.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등 사이즈별로 제품을 제공해 개인의 생리 기간과 양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파운데이션은 템포 제품을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여성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템포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 템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템포는 서울시 동대문구와 경상북도 상주시에도 여성 용품을 전달해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월경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e뉴스= 김병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