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레터] KB금융,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AI 활용 방안' 모색...外
[금융 레터] KB금융,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AI 활용 방안' 모색...外
  • 오현주 기자 oh_08@dailyenews.co.kr
  • 승인 2023.07.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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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AI 활용 방안' 모색 

스탠포드대학교 앤드류 응 박사가 KB금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기 위해 스탠포드대학교 앤드류 응(Andrew Ng)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앤드류 응 박사는 세계 4대 AI 석학 중 한 명으로, 구글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의 공동 설립자이다. 온라인 공개 교육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와 딥러닝AI(DeepLearning.AI)를 설립하여 무료로 AI와 머신러닝을 가르치는 등 AI 전(全) 분야에 걸쳐 입지적인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특별 강연은 'AI시장 변화와 금융 기관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진행됐으며 'AI의 미래와 방향성', '이에 따른 KB금융의 AI 활용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앤드류 응 박사는 "앞으로 AI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AI를 개발하거나 이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윤리적인 사항들을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AI가 갖고 있는 ▲비정확성 ▲편향성과 같은 리스크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AI를 개발하는 기업은 리스크를 제거하여 공정하게 AI가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며 의무감을 갖고 AI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융 산업은 AI를 가장 빠르게 도입한 얼리어답터 산업 중 하나로, 풍부한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고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AI분야에서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를 통해 금융 산업은 유통 산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볼 수 있고 대규모 언어모델(LLM)등을 활용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I시대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AI가 발달하여 많은 업무가 자동화되고 있지만 직무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는 분야에서 업무 역량을 키워나갈 것"을 조언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 임직원이 어떻게 AI 기술을 활용하고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야 고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KB금융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AI시대의 변화 흐름을 놓치지 않고 사람만이 보유한 가치를 지켜나가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2023년 상반기 디폴트옵션 7개 중 4개 상품 10% 수익률 초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첫 설정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출시한 총 7개 상품 중 4개 상품이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식시장 상승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상품 중 고위험 포트폴리오 상품2의 연 환산 수익률은 21%를 넘어섰다. 이에 더해 중위험 1호 15.42%, 고위험 1호 13.37%, 저위험 2호는 10.83%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또한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고위험상품1의 경우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분기 기준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수익률 중 1위 실적(3개월 5.83%, 6개월 14.16%)을 기록했다.

지난 12일부터 본격 시행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는 가입자가 별도로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때 미리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투자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상품의 위험등급에 따라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나눠지며 실적배당상품 비중이 높을수록 위험도는 커지는 반면 수익률의 등락폭도 함께 높아진다.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은 이러한 포트폴리오별 예상수익률과 위험도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상품명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초저위험 상품은 '지켜드림'으로, 저위험 상품은 '알파드림(정기예금 플러스 알파수익률을 추구)', 중위험 상품은 '뿔려드림', 고위험상품은 '모두드림'의 별칭을 추가하여 안내하고 있다.

디폴트옵션은 사업자별 총 10종까지 출시가 가능하며 KB국민은행은 현재 운영 중인 7종에 더해 하반기 3종의 추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성과 우수 펀드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약 5400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성 상품의 운용 비중을 결정했다"며 "이번 높은 수익률은 고객 투자성향, 생애주기 적합도, 운용사의 인지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최종적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토대로 든든한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취지에 맞게 초저위험 상품보다 펀드 상품이 포함된 포트폴리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하나 맘케어 센터 2호점 추가 오픈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임신·출산·육아의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은행 수유역금융센터에 '하나 맘케어 센터' 2호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맘케어 센터' 2호점은 주거, 상업복합지구 및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하나은행 수유역금융센터에 마련됐다.

1호점과 같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은행 영업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유모차 보관소 ▲임산부 휴식 및 영유아 수유실 2개실 ▲이유식존 ▲기저귀갈이존 ▲오픈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4월 하나은행 야탑역금융센터 하나 맘케어 센터 1호점에 이은 것으로, 7월 내 하나은행 남가좌동 지점, 하반기 중 은행 검단신도시 지역 지점 및 하나증권 지점에도 하나 맘케어 센터 오픈할 계획이다.

하나 맘케어 센터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두 번째 프로젝트'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그룹 내 관계사의 공간을 활용하여 영유아 전용 수유실 및 임산부 휴게실을 조성하고 하나금융그룹의 고객을 비롯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주요 사회적 아젠더인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하나 맘케어 센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객의 인생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고객 목소리 듣겠다"...우리 팬 리포터 4기 발대식 개최

조병규 우리은행장(앞줄 가운데)이 발대식을 마치고 우리 팬 리포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고객 소통창구 역할을 할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4기'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60대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최종 선발되었다.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우리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우리 팬(Woori Fan) 서포터즈와 함께 6개월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 ▲금융취약계층 지원 ▲고객 경험 데이터 분석 등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고객패널의 제안들을 반영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여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거래하고 싶은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우리은행, 연금자산을 불려주는 유튜브 세미나 개최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퇴직연금(IRP, DC형) 운용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에 유튜브에서 '내 연금자산을 풍성하게 불려줄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K증권의 리서치 전문가가 출연해 하반기 시황과 유망 업종에 대한 투자전망을 제시하고 우리자산운용의 연금컨설팅 전문가가 최근 유예기간이 종료되며 본격 시행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세미나 시간에 맞춰 QR코드를 통해 유튜브에 입장해 참여할 수 있다. Q&A 코너를 통해 생방송에서 실시간으로 퇴직연금 자산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설문 참여로 소정의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IRP나 DC형 등 퇴직연금 자산을 보유한 고객에게 필요한 자산 운용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금융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의 소중한 연금자산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하반기 금융교육 실시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6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8월은 여름방학을 맞아 '화폐와 떠나는 세계여행'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의 화폐에 대해 알아보고 환전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알아본다. 미디어월을 활용한 금융교육과 일일 은행원 직업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금융센터 교육은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되며 '화폐와 떠나는 세계여행'을 시작으로 ▲9월 '돈이 움직인다(금융의 의미와 일상 속 금융회사들의 역할) ▲10월 '신용이 뭐야?' ▲11월 '변화하는 돈의 가치' ▲12월 '세계 부자의 기부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신청·일정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이뤄질 예정이다. 

■ "디폴트옵션 성적으로 입증!"...신한은행의 한 발 앞선 퇴직연금 고객관리

신한은행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에서 공시한 2023년 2분기 디폴트옵션 판매·운용 실적에서 적립금 약 3333억원을 확보해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액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으면 금융사가 사전에 결정된 운용 방법으로 투자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운용하는 제도로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이고 노후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한은행은 디폴트옵션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4만70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왔고 퇴직연금 가입자(DC, IRP) 136만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왔다.

또한 차별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신설하고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서비스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폴트옵션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고객관리 및 수익률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전문 지식을 갖춘 전담직원들의 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디폴트옵션뿐만 아니라 연금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위해 ▲AI기반 '신한은행 연금케어' ▲신한 쏠(SOL)내 '나의 퇴직연금' 고도화 ▲모바일 전용 연금 라운지 오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점포인 '개인스마트지점' 신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한 새로운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로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되며,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특화점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김성태 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 변경 후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을 배치해 기업은행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여 전행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참여기업 모집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월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2023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여할 핀테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우수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역량을 이끌어내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적기에 투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기업으로 후속 투자유치 단계가 'Pre A 또는 Series A'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11일까지이며 스타트업 플러스 혹은 IBK 1st Lab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핀테크 기업은 5주간 'IR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거친 후 본 행사인 데모데이에 오르며 우수 기업 3곳에게는 ▲IBK특별상:IBK기업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 5기 특별 선발 ▲서울핀테크랩(SFL) 특별상:서울핀테크랩 입주(최대 1년) ▲시민 스타상:회식권 등 시상이 주어진다. 

IBK특별상을 수상한 1개 기업은 핀테크 분야에서 IBK금융그룹과의 협업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 및 수행할 예정이며 개발지원금,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IBK와 함께 실험하고 공동사업화 및 제휴를 통해 '스케일-업'을 꿈꾸는 혁신기업을 찾기 위해 'IBK 1st Lab 5기' 참여기업도 8월중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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