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한 달 앞당긴 연말 프로모션…QM6 최대 400만원 현금 지원
르노삼성, 한 달 앞당긴 연말 프로모션…QM6 최대 400만원 현금 지원
  • 최진형 choijh@dailyenews.co.kr
  • 승인 2018.11.01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우선 슈퍼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QM6 구입한 고객은 최대 400만원, SM6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르노 클리오를 현금 구입할 경우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QM3와 르노 클리오를 할부 구입하는 경우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까지 1.5%의 저리로 제공한다. 특히 QM3의 경우 현금 구매 시 200만원 할인 혹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옵션, 용품 및 보증연장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조기 출고 고객에게는 100만~12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아울러 9월 이후 생산한 QM6를 구입하는 경우 특별 구입 프로모션을 통해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현금 지원 70만원(가솔린 LE 트림, 디젤 RE 트림 10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M6(Taxi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S-Link 패키지 I, 또는 패키지 II 무상 장착(PE 트림 제외),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 장착(PE 트림 제외), 현금 지원 7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있다. 단 SM6 프라임 트림은 74만9000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SM6, QM6 일반 할부 구매 고객이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를 구입하는 경우 0.5% 포인트 금리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해피케어 보증연장은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는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은 이달에도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지원과 함께 노후차량 보유, 디젤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개소세 감면 외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SM6와 SM3(18년형 한정) 디젤 차량 구매 고객에는 각각 1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2013년 10월 이전 등록) 보유 고객에게는 SM6(프라임/Taxi 트림 제외), QM6,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시 20만원, SM7(Taxi/Rent 트림 한정)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 현금 구매 시 5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6개월 할부 구매 시 무이자 혜택과 함께 250만원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 무상 장착과 함께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출시한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에는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