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강력한 탄력 브라이트닝 효과를 보이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과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 2종으로 선보이는 이번 라인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복합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가벼운 밀키 타입의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피부 자생력을 키우는 진세노믹스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특허 성분 멜라솔브의 미백 효능이 피부톤을 개선해 주며 끈적임없이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보여준다.
워터리 타입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은 기미와 잡티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스팟 집중 케어 앰플이다. 멜라솔브 성분이 피부의 노란기 등을 개선해주고 트라넥삼산, 비타민C 유도체, 감초산 등을 통해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은 순하고 효과적인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으로 세럼과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탁월한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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