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자에도 친환경 바람…국민 과자 홈런볼도 친환경 도입, 생산과정부터 온실가스 저감한다 과자에도 친환경 바람…국민 과자 홈런볼도 친환경 도입, 생산과정부터 온실가스 저감한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해태제과는 친환경 과자공장을 새로 짓고 홈런볼의 플라스틱 트레이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한다.해태제과는 내년 9월 제품 생산을 목표로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약 1만4000㎡ 규모의 과자공장을 새로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총 450억원을 투자하는 신축 공장은 주력제품인 홈런볼, 에이스, 후렌치파이를 생산한다.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2200억원 규모다.해태제과는 신규 공장을 최신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공장으로 짓는다. 공장 지붕에 2800평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 연간 2억원이 넘는 전력을 생산해 환경이슈 | 오현주 기자 | 2021-04-30 15: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