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탄소사회]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늘어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넷제로 도전한다 [저탄소사회]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늘어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넷제로 도전한다 국내 시스템통합(SI) 대표기업인 삼성SDS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증가하는 것으로 최소화했다.지난 2012년 목표관리제에 편입된 삼성SDS는 그해 8만7969tCO2 eq의 온실가스를 배출한 후 ▲2013년 9만2929tCO2 eq ▲2014년 9만2451tCO2 eq ▲2015년 9만3698tCO2 eq ▲2016년 10만1236tCO2 eq로 배출량이 점점 늘었다. 그러나 2017년 9만6681tCO2 eq ▲2018년 9만4588tCO2 eq로 감축했다가 2019년 9만7073tCO2 글로벌 이슈 | 전수영 기자 | 2020-11-03 11:10 [저탄소사회] 삼성SDS, 데이터센터 추가에도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발생량 0.9%↑ [저탄소사회] 삼성SDS, 데이터센터 추가에도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발생량 0.9%↑ [데일리e뉴스= 천선우 기자] 삼성SDS가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게재된 '업체별 온실가스 목표관리 명세서'에 따르면 삼성SDS는 2012~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7.5%로 소폭 증가했으나 2016년 이후 최근 2년간 배출량은 감소했다. 삼성SDS가 보유한 국내 사업장은 현재 4곳이다. 구미(1996년), 수원(2007년), 상암(2015년) 데이터센터에 이어 강원도 춘천에 지난해 9월 클라우드 데이터 글로벌 이슈 | 천선우 기자 | 2020-02-07 08: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