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2018년 온실가스배출권(KAU18)과 2019년 배출권(KAU19)는 19일 전날보다 각각 2200원, 100원 오른 3만3500원, 3만850원으로 마감했다.
KAU18은 전날보다 700원 오른 3만2000원으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오르며 3만350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1788톤이었으며 거래대금은 5821만6000원이었다.
KAU19는 전날보다 100원으론 3만850원에 시작해서 같은 가격을 계속 유지했다.
거래량은 2만1500톤이었으며 거래대금은 6억6727만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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