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단 한 차례의 매매가 진행되며 2019년 배출권(KAU19)은 전일보다 550원 떨어진 3만8100원에 마감됐다.
배출권 시장은 장이 열린 후 단 한 번의 거래가 체결되며 거래량은 1500톤에 그쳤다.
거래대금도 5715만원으로 1억원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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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단 한 차례의 매매가 진행되며 2019년 배출권(KAU19)은 전일보다 550원 떨어진 3만8100원에 마감됐다.
배출권 시장은 장이 열린 후 단 한 번의 거래가 체결되며 거래량은 1500톤에 그쳤다.
거래대금도 5715만원으로 1억원을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