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11월 장 총정리...KAU22 하락세 지속한 채 11월 장 마감
[온실가스 배출권] 11월 장 총정리...KAU22 하락세 지속한 채 11월 장 마감
  • 곽지우 기자 jiwoo94@dailyenews.co.kr
  • 승인 2022.11.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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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2년 배출권(KAU22) 가격변동 그래프. (그래프=데일리e뉴스)
11월 2022년 배출권(KAU22) 가격변동 그래프. (그래프=데일리e뉴스)

11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장에서 2022년 배출권(KAU22)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1월 거래를 마감했다.

11월 첫 주부터 KAU22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첫날에는 전날보다 350원 오르며 시작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 끝에 200원 하락한 2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이어진 2일과 3일에도 각각 200원, 300원 추가 하락해 각각 2만1100원, 2만800원으로 마감했다.

특히 한 주의 마지막인 4일에는 800원 하락해 2만원대를 간신히 유지했다. 2만800원으로 시작한 KAU22 가격은 2만500원, 2만400원을 거쳐 2만원까지 하락했다.

2주차 역시 하락세는 유지돼 8일에는 전 주 간신히 지켜냈던 2만원 선이 무너졌다. 2만원에서 2만250원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하락으로 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9일에는 1만9950원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인 뒤 반등하며 1만9800원까지 올랐으나 곧바로 1만9500원으로 돌아와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고 10일에는 1만9050원까지 내려 1만9000원 선마저 무너질 위기에서 반등해 1만9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 주의 마지막인 11일에도 하락세는 이어졌다. 장 중 한때 1만8300원까지 떨어졌으나 곧바로 1만9000원대를 회복, 소폭 등락 끝에 전날보다 250원 내린 채 1만9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11월의 셋째 주 KAU22 가격은 오랜만에 반등하며 시작했다.

14일에는 1만9300원과 1만9450원 사이를 오가다 막바지 연속 하락세를 겪으며 1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상승세는 오래 이어지지 못했고, 남은 한주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15일에는 1만9100원까지 내렸다 회복했으나 또다시 매도세가 유입돼 1만915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16일에는 또다시 150원 떨어지며 1만9000원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17일에는 1만9000원 선이 붕괴돼 1만8650원으로 마감했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장 중 한 때 18000원 선마저 무너졌다가 다시 매수세가 유입돼 1만8300원으로 한 주를 마쳤다.

4주차에도 KAU22 가격의 의 하락세는 지속됐다.

21일에는 1만7300원까지 내렸다가 1만7800원으로 마감해 1만8000원 선을 지키지 못했고 이어진 22일에는 1만7000원 선 마저도 무너지며 16900원을 기록했다. 23일 반등하며 1만7300원까지 올랐으나 곧바로 1만6950원으로 내렸다가 1만7000원 선을 회복했다.

24일에는 1만7000원으로 시작했으나 1만5400원까지 폭락한 뒤 1만5850원까지 회복해 거래를 마쳤다. 이어진 25일에는 다시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하며 1만6600원에 마감됐다.

11월의 마지막 주는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마무리됐다. 28일에는 1만6350까지 내려갔다가 마지막에 반등해 1만6500원으로 마감했고 29일에는 하락세가 유지돼 1만6200원까지 내렸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도 2022년 배출권(KAU22) 가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간신히 1만6000원대를 사수했다.

전날보다 200원 오르며 1만7400원으로 시작했으나 연이은 하락세로 1만6000원과 1만6050원을 오간 끝에 결국 전날보다 150원 하락한 채 1만6050원으로 11월 거래를 마무리지었다.

11월의 첫날 2만1300원으로 시작했던 KAU22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한달 만에 5300원 내려 24.8%에 달하는 하락폭을 보였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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