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 다니엘 헤니 X 박나래 뜨거운 키스신?
조지아 크래프트, 다니엘 헤니 X 박나래 뜨거운 키스신?
  • 천태운 기자 danbi@dailyenews.co.kr
  • 승인 2019.05.03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브루와 콜드브루 결합으로 풍부하고 깔끔한 맛 전해
다니엘 헤니 X 박나래 함께한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컷. (사진제공=코카콜라사)
다니엘 헤니 X 박나래 함께한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컷. (사진제공=코카콜라사)

[데일리e뉴스= 천태운 기자]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가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광고 2편을 공개했다.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2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대용량(470ml) RTD 커피다.

이번에 공개한 ‘로마의 브루브루한 휴일’편은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불후의 명작 ‘로마의 휴일’의 두 주인공으로 변신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90초 버전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완벽한 ‘듀얼 케미’로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만나 한 모금에 두 번 맛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사랑스럽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예능 이후 오랜만에 재회해 다정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나누며 ‘듀얼 케미’ 커플만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뜨겁고 긴 키스신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또한, “첫맛은 풍부 끝맛은 깔끔”이라는 문구를 통해 핫브루의 풍부한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이 결합 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조지아 크래프트 TV 광고는 진한 눈빛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직장인으로 변신해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했다.

영상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커피 맛에 감탄하며, “워너 트라이(Wanna try)?”라는 멘트로 주위에 권하고 싶은 듀얼브루 커피만의 풍미를 표현했다.

또 쉴 틈 없이 바쁜 사무실에서 직장 동료와 조지아 크래프트를 나눠 마시며 짧은 휴식을 즐기거나 장난스러운 모션을 취하는 등 다니엘 헤니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유쾌한 모습과 더불어 박나래와의 듀얼 케미를 통해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완성된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을 강조했다”며

“듀얼브루 커피 특유의 깊은 맛을 2가지 느낌으로 전하는 이번 영상 광고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