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시대' 개막··· 현대차그룹, 신임 회장으로 선임
'정의선 시대' 개막··· 현대차그룹, 신임 회장으로 선임
  • 전수영 기자 jun6182@dailyenews.co.kr
  • 승인 2020.10.14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년 만에 총수 교체··· 미래 모빌리티 사업 더욱 탄력
정의선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오전 화상으로 이사회를 열고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정몽구 전 회장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정의선 회장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이 총수를 교체한 것은 20년 만이다.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 지 7개월 만에 그룹의 수장이 됐다.

정 회장이 명실상부한 현대차그룹의 수장에 오르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3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건립을 본격화하며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가치사슬(밸류체인) 혁신에 나섰다.

[데일리e뉴스= 전수영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