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레터] 하나금융그룹,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든다...外
[금융 레터] 하나금융그룹,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든다...外
  • 오현주 기자 oh_08@dailyenews.co.kr
  • 승인 2023.06.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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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든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맨 왼쪽)이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여수 미평하나국공립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보육 취약지역 아동들을 위한 ESG 연계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에서 수도권과 지방 지역 간 아동 돌봄 인프라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를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앞장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여수 미평하나국공립어린이집'에서의 행사는 경제계가 다함께 힘을 모아 지역 아동의 돌봄과 육아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의 대한상의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의 '제3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 경제인과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지역 돌봄기관 개선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등 보육 취약지역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센터 200여개를 포함해 전국 400여개의 돌봄기관이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이중 약 300여 개의 돌봄기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무상 제공하고 100여 개의 취약지역 돌봄기관에는 스마트 교육 기자재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영유아 ESG 연계 금융·경제 교육 ▲스마트 교육 기자재 지원 등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질적인 측면에서의 지역 간 교육 격차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7세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권 최초의 ESG 경제 교육 콘텐츠 '하나 아이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금융을 익히는 것은 물론 환경과 나눔의 의미까지 배우는 등 어려서부터 바르고 선한 경제관념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농어촌 돌봄기관에 ▲교육용 태블릿 PC ▲스탠드형 스마트 TV 등을 제공하고 보육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미래 필수역량인 코딩, AI 실력 등을 길러 지역 간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부터 '하나 인생 여정 프로젝트'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며 "이제는 그룹이 이뤄온 보육시설의 양적 확충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 돌봄기관에서도 어느 곳 못지않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하나금융그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월부터 결혼부터 임신, 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 인생 여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 임직원, 소방공무원의 가임력 보전을 위한 전문 검진 및 난임 치료 지원 ▲그룹 내 공간을 활용한 '하나 맘케어 센터' 오픈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 등 저출산 문제 해결과 초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오고 있다.

■ KB금융, 일본 솜포홀딩스와 손잡고 고품질의 요양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솜포홀딩스 사쿠라다 켄고 회장이 협약서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8일 일본 도쿄 솜포홀딩스(SOMPO Holdings) 본사에서 윤종규 회장, 사쿠라다 켄고 솜포홀딩스 회장 등 양 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솜포홀딩스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보험, 요양사업, 디지털사업 등 총 5개 사업부문 95개 자회사 등으로 구성된 총자산 약 135조 원 규모의 일본 최대의 보험그룹으로 일본 최초의 손해보험사인 솜포재팬(SOMPO Japan)과 요양 서비스 전문 기업인 솜포케어(SOMPO Care)가 핵심 계열사이다. 

솜포홀딩스는 현재 서비스 수준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스마일 에이징 프로그램'과 ▲치매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솜포 미소클럽' ▲부모를 간호하면서 일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와 자식의 힘' 등 다양한 요양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솜포홀딩스가 그동안 일본에서 쌓아온 요양서비스 산업 인프라 운영 및 요양 상품·서비스 개발 역량을 공유 받아 고품질의 요양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는 IoT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고객들에게 맞춤형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솜포케어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솜포홀딩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KB금융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요양서비스 산업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세계 주요 국가들에 비해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요양서비스 산업 인프라 확대 및 다양한 금융 상품·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초고령사회로 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요양서비스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청년 IT아카데미 'KB IT’s Your Life' 3기 수료식 실시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청년 IT아카데미 'KB IT’s Your Life' 3기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KB IT’s Your Life' 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으로 청년층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선발해 3개월 동안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과 금융을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 등 금융 IT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더불어 1 대 1취업컨설팅,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등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날 수료식에는 KB국민은행 IT현직자의 특강 및 Q&A, 우수 프로젝트 사례 발표, 우수팀 시상 등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난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며 IT인재로서 꿈을 갖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팀에게는 국내 IT관련 시설을 탐방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KB국민은행은 올 하반기에 활동할 4기도 모집 중이다. 이번 달 11일까지 참가신청 가능하며 적성진단과 면접과정을 거쳐 오는 23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JAVA 기반 알고리즘, SQL, 반응형 웹 개발, 팀 프로젝트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IT 교육을 받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료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현재 'KB IT’s Your Life' 4기도 모집 중이니 IT분야에 꿈이 있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나선다

우리에프아이에스 고정현 대표이사,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특성화학교 학생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특성화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IT 기술 습득 및 진로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저소득층 특성화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후원, 우리에프아이에스의 강연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특성화학교 장학생 200명에게 프로그래밍 언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웹 디자인 등 디지털·IT 분야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0일 진행된 발대식 및 멘토링 DAY에서는 오픈 API를 주제로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의 강연과 더불어 사업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은 "오픈 API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 관련 주제에 대해 현업에 있는 전문가의 생생한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미래 IT 분야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디지털·IT 전문가로 성장해 다른 후배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원덕 우리은행장,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해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 리더들이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이번 챌린지는 간편복을 입고 참여를 독려하는 사진을 촬영해 홈페이지나 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3명 이상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원덕 행장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직원들과 함께 간편복을 입고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는 사진을 찍어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또한 이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의 주요고객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갑영 회장, 삼정가스공업 심수일 회장, 디케이 김보곤 회장을 지명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간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근무하며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쿨코리아 챌린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IBK창공 기술매칭 프로그램' 운영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기술매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술매칭을 완료하고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고 있는 ‘IBK창공 기술매칭 프로그램’은 IBK창공에서 육성 중인 스타트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기술고도화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업화 유망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원, 과학기술원 등 각 기관의 기술리스트를 확보하고 수요가 있는 IBK창공 육성기업들을 연결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12개 연구기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3개 과기대학,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참여해 900여개 기술을 교류하고, IBK창공 육성기업 14개사에 41개의 기술을 매칭했다.

이어서 기업은행은 기술 교류회를 통해 수요기술 상담 및 기술이전 프로세스 확인,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이전비 상담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기술이전 계약 및 사업화 프로그램 연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 기관 및 IBK창공 육성기업간의 기술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술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다문화 사회 통합 지원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개최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를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둔포초등학교는 충남 지역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로, 전교생의 70%가 다문화 학생들이다.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는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살린 공연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내 최초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가 출연해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공연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IBK 드림윙즈'와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 프로젝트인 'IBK TOGETHER'를 통해 문화예술 소외계층 지원 등 IBK만의 문화예술 영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중소기업과 다문화 가정 밀집 지역인 충남과 충북, 경기 등 총 5곳의 초등학교에서 ‘IBK 모두다 스쿨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안산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IBK 모두다 파크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 NH농협은행, 충남 태안군 농가 일손돕기 실시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길정섭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직원들은 9일 충남 태안군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길정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소재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길정섭 부행장과 자금시장부문 직원들은 농협 태안군지부·소원농협 직원들과 함께 마늘 수확 및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길정섭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농업·농촌과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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