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레터] 신한베트남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 삼성월렛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外
[금융 레터] 신한베트남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 삼성월렛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外
  • 오현주 기자 oh_08@dailyenews.co.kr
  • 승인 2023.06.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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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베트남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 삼성월렛 및 금융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과 이청용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 법인장이 업무협약식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 삼성월렛 및 관련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월렛은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디지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앱 지갑 플랫폼으로 최근 탑승권, 티켓, 멤버십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디지털 월렛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베트남은행 고객과 삼성 갤럭시 이용 고객 대상 ▲삼성월렛 서비스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삼성월렛 내 뱅킹서비스 제공 ▲제휴 카드 출시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베트남은행과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은 현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쏠(SOL)베트남'을 통해 삼성월렛 카드 등록, 포인트 적립,카드 혜택 안내 등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이번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인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게 됐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의 금융솔루션과 삼성의 기술 및 플랫폼을 결합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지 선정 '아시아·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수상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뱅커지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3'에서 김옥자 KB국민은행 수탁사업부장(가운데)과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Financial Markets Awards 2023'에서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수상한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은 국내 은행 중 최초로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은 9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노하우와 해외투자신탁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의 거래기관과 8천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국내 펀드시장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해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시장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 KB금융,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달리는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대회' 개최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바람직한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 'KB 솔버톤 대회'에 71개 대학 339개팀이 대거 지원하며 21.1:1의 높은 본선(16강)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KB 솔버톤 대회'는 경쟁과 대립에 초점을 맞춘 이분법적인 토론 방식을 지양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서로의 논리를 쌓아 올리며 발전시키는, 이른바 '빌드업(Build-up)' 방식의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의 KB금융그룹 경영진이 된 참가자들이 한정된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후 발표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들도 다수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개최된 솔버톤 대회에서 서로를 공격하는 토론이 아닌 함께 소통하며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참여 하고 싶었다", "20대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 "솔버톤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라며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B 솔버톤 인도네시아'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팀(16명) 선발에 205명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지원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예선 라운드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제안서와 발표 영상으로 시작 되었다.

KB금융그룹의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주제로 한 제안서와 영상에는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해석 등이 포함되어 있어 예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명예뿐만 아니라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KB금융은 예선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16일 국내 16팀, 인도네시아 4팀을 선발하여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본선 대회는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리며 CEO와의 대화·한국과 인도네시아 참가자들의 소통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최종 결승전은 7월 1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향후 KB국민은행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총 3000만원의 상금과 미국과 인도네시아 학술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를 통해 선정된 모든 아이디어는 KB금융의 사업에 적극 반영된다. 

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디베이트코리아 윤석호 사무총장은 "솔버톤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인큐베이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4배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느껴져 더욱 기대가 된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고민하는 청년들의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KB금융은 솔버톤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서로를 공격하는 토론이 아닌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토론 문화 정착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투자 활성화 및 금융지원 확대 업무 협약 체결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IPTV 3사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투자 활성화 및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 혁신 및 글로벌 전략'과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의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통한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과기부의 '미디어 융합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지원하고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협약기관들은 전략적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은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전담 부서를 두고 정책금융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경제 활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우리은행, 청년 도약 위해 첫 달 가입금액 100% 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최고 연 6%를 제공하는 '우리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 청년도약계좌'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우리 청년도약계좌'는 만기시 최대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대상과 기간은 전 금융기관 동일하며 기본 금리는 연 4.5%, 우대금리는 1%, 특별우대금리 0.5%로 최고 연 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적금 자동이체, 마케팅 동의 필수이며 ▲급여이체만 해도 1%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급여 이체 실적이 없다면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0.5%) ▲우리카드 (신용·체크) 결제 실적 보유(0.5%) 조건을 둘 다 충족하면 동일하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별우대금리는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연소득 2400만원 이하라면 모두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첫 달 납입금액의 100% (1인당 최대 70만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선착순 2만명 사전 접수순으로 상품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층의 5년 후 5000만원 목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만기까지 상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의 우대 조건을 확 낮췄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라이프 사이클에 발맞추어 고객의 자산 형성에 플러스 되는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베트남우리은행, 현지 금융사 최초 삼성화재와 손잡고 보험서비스 선보여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왼쪽)과 예영해 삼성화재 베트남 법인장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기업보험 영업 확대를 위해 삼성화재 베트남법인과 '재산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고객에 대한 재산보험 관련 업무 편의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베트남법인(삼성비나보험)과 맺은 베트남우리은행의 최초 방카 업무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현지 우리은행의 다양한 고객들이 삼성비나보험의 높은 수준의 보험역량을 바탕으로 손쉽게 새로운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은행 또한 비이자이익 확대 등 수익구조 강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비나보험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계 보험사 최초로 2002년 설립되었으며 높은 보험 지급여력비율 및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험사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재산보험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며 "베트남 현지에서 삼성화재와 함께 우선 기업고객의 재산보험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하나은행,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 실시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디지털 채널를 활용한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하나인증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에 전자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상담 과정에서 공공문서를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외국환신고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필요 서류 안내와 함께 한 번에 발급 받을 수 있는 묶음 신청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시행으로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서류 준비가 간소화되었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도 증대되었다"며 "디지털 소외계층 등 비대면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디지털화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점과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서비스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협은행 주축 결성한 은행권 STO 컨소시엄, 은행권 및 조각투자사업자 추가 참여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농협은행을 주축으로 결성한  '은행권 STO 컨소시엄'에 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3개 은행과 조각투자 사업자 등이 추가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행권 STO 컨소시엄 참여 은행은 토큰증권 법제화에 따른 은행권 STO 시장참여 방안을 협의하고 조각투자사업자 등의 토큰증권 발행에 필요한 플랫폼 구축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독일 지멘스 사례처럼 기업의 채권을 직접 토큰증권으로 발행하거나 유통시장을 구축하는 등 토큰증권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조각투자사업자 펀블 ▲예술품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인 블레이드 Ent ▲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의 자회사 트랙체인 ▲예스24의 자회사인 미술품 조각투자사 아티피오 ▲전기차 충전 플랫폼기업 차지인 등 토큰증권 시장진출을 준비 중인 사업자들이 추가로 참여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은 P2P, 가상자산거래소 등의 디지털 신시장 형성기에 금융기능을 제공하여 시장안착에 기여해왔다"라며 "새롭게 열리는 토큰증권 분야에서도 은행들과 협업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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