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용 회장,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건설현장 방문...초격차 드라이브 건다 이재용 회장,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건설현장 방문...초격차 드라이브 건다 오는 27일 취임 1주년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흥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사업 재도약을 위한 혁신의 전기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과 선행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복권 후 첫 소프트웨어 | 김병호 기자 | 2023-10-19 17:19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故 이건희 회장의 혜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故 이건희 회장의 혜안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시작한 삼성 안내견 사업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삼성은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커'(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돌봐주는 자원봉사자)와 시각장애인 파트너, 은퇴견 입양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시각장애인 파트너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정의당 배진교 의원,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등도 함께 했다.기념식에서는 이건희 회장의 안내견 사업에 일반 | 김병호 기자 | 2023-09-19 17:51 삼성물산 "이재용 등 3남매 120만5729주씩 상속" 삼성물산 "이재용 등 3남매 120만5729주씩 상속" [데일리e뉴스= 최경민 기자] 삼성물산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자녀가 각각 120만5720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홍라희 여사는 180만8577주를 상속했다.이는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씩 나눈 결과다.이로써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은 기존 17.48%에서 18.13%로 늘었다. 일반 | 최경민 기자 | 2021-04-30 16:41 마빈 천 美 예일대 교수·앤드류 강 등 4명 '호암상' 수상... 상금 3억원 마빈 천 美 예일대 교수·앤드류 강 등 4명 '호암상' 수상... 상금 3억원 [데일리e뉴스= 천태운 기자] 올해 호암상은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와 앤드류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 오우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장, 현대미술작가 이불 씨, 사단법인 러브아시아 등 4명에게 돌아갔다.호암재단은 2019년도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을 31일 오후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개최한고 밝혔다.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湖巖) 이병철 회장을 기려 제정됐다.올해 수상자는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과학상)를 비롯해 앤드류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공학상), 오우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일반 | 천태운 기자 | 2019-05-31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