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트렌드] 하이트진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36만병 지원...外
[유통 트렌드] 하이트진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36만병 지원...外
  • 곽지우 기자 jiwoo94@dailyenews.co.kr
  • 승인 2023.07.18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이트진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36만병 지원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소방공무원에게 가장 시급한 식수 제공을 위해 생수 약 36만병을 지원하며 긴급 구호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가장 피해가 큰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전국 수해지역 이재민과 관계자에게 생수를 순차적으로 지원해 전국 수해피해 복구를 돕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신의 물방울 11번째 사도’ 페레 보베와 파라헤스 델 바이에 출시

페레 보베 2종, 파라헤스 델 바이에 4종.(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스페인 남부 후미야 지역과 북동부 프리오랏 지역 대표 와인 2개 브랜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페인 북동부 지역 카탈루냐 남부 프리오랏은 내륙언덕 지형으로 해발 750m까지 포도밭이 형성되어 밤과 낮의 큰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으면서도 상큼한 좋은 품종의 포도가 생산된다. 스페인 전역에서 10년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 지역에 부여하는 DOCa등급을 획득한 두 곳 중 한 곳이다.

이런 프리오랏 지역을 대표하는 페레 보베 와이너리는 유명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11번째 사도’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페레 보베의 리코렐냐 토양은 햇빛과 열을 반사해 포도 뿌리가 깊게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 열매의 완숙을 돕고 생장기 내내 충분한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일부 정상급 와이너리 품종이 이런 토양에서 재배된다.

또한 페레 보베는 특별히 선별된 포도밭에서 100년 이상 수령한 카리녜냐(높은 산도와 탄닌을 보유한 적포도 품종)와 그르나슈(따뜻한 기후에서 잘 완숙되고 당도가 높은 적포도 품종)를 사용한다.

페레 보베 비니예스 바이에스는 카리녜냐 86%, 그르나슈 14% 비율로 활용했고 정제와 여과없이 병입 후 11개월간 숙성한 와인이다. 진한 루비색으로 과실향이 강하고 밸런스가 뛰어나며 산미가 잘 다듬어져 있다.

페레 보베 셀렉시오 에스페이알 비니예스 바이에스는 카리녜냐 품종 100%로 역시 정제와 여과없이 병입 후 15개월간 숙성한 와인이다. 진한 루비색으로 과일의 산도가 받쳐주는 꽃향이 나고, 다양한 풍미가 있어 복합미가 느껴진다.

스페인 남부 후미야 지역은 와인 양조 역사가 5000년을 넘어 후미야 와인은 곧 스페인 와인의 역사라고 일컬어진다. 후미야는 지중해 연안과 험한 만차 고원 사이에 위치해 고온 건조한 독특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파라헤스 델 바이에 와이너리는 전통적 친환경 유기농 재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포도원을 임대, 수확량 일정분을 임차영농업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 ‘테라헤'를 활용해 양질의 포도를 공급받고 있다.

파라헤스 델 바이에 모나스트렐은 후미야 지역의 토착 품종 모나스트렐을 100% 활용했고 빛나는 루비색을 띄는 레드와인이다. 부드러운 탄닌과 끝맛이 지속적인 면이 인상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에 파라헤스 델 바이에 보발 로제, 파라헤스 델 바이에 마세라시옹 마카베오, 파라헤스 델 바이에 마카베오도 함께 출시한다.

■ 이마트,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코카-콜라와 함께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더플 캠페인은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경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이마트는 지난 2021년 시즌2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번의 시즌에 걸쳐 많은 소비자들에게 플라스틱 용기가 리사이클링으로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려왔다. 올해 6월 시작된 시즌4에는 한국 코카-콜라의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이마트, 블랙야크, SSG닷컴, G마켓, 요기요, 테라사이클, 세계자연기금(WWF)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마트는 지난 13일부터 용산점을 시작으로 4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원더플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이마트 점포에서 캠페인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거함에는 음료 페트병이 새로운 페트병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전시해 이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행사장인 이마트 용산점에 마련된 체험존을 찾는 소비자들은 직접 가져온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함에 넣으면, 수량에 따라 ▲코카-콜라 알비백 ▲콬따 ▲이마트 투모 인형 ▲SSG닷컴 머그컵 ▲쓱카 라벨제거기 ▲요기요 수저포크세트 등 다양한 리워드와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이마트 용산점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신세계그룹의 가상인간 ‘와이티’도 캠페인에 참여해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0일에는 와이티가 ‘원더플 캠페인’ 참여방법 안내 영상을 와이티 인스타그램에 공개할 예정이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4 오프라인 체험존은 오는 26일까지 이마트 용산점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이후 이마트 청계천점과 양재점, 트레이더스 1개 매장에서 각 2주씩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지난 2021년부터 코카-콜라와 함께해 온 ‘원더플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인지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ESG 협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돕는다… '착한 물품 기부' 진행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장애인 자립 돕는 ‘굿윌스토어’에 기증할 물품을 모으는 '착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장애인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에 기증할 물품을 모으는 '착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중에서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신발, 생활용품, 인형, 전자기기 등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재정적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BBQ는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 대상 일자리 창출과 물품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임직원과 함께 ‘착한 물품 기부’를 마련했다.

착한 물품 기부는 지난 17일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이 그룹의 첫 번째 기부자로 의류·생활용품을 기증했다. 뒤이어 본사 임직원 40여명이 기부에 참여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BBQ는 오는 24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증받아 모인 기증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품은 밀알복지재단의 분류 작업을 거친 후 송파지역의 굿윌스토어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은 "단순 금액 기부가 아니라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이 순환되고 나아가 장애인분들에게 일자리 창출까지 도울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추구해온 선한 영향력 확산과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 론칭 1주년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지난해 론칭한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와 함께 찾아가는 주방 컨셉의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53주년 창립기념일인 지난해 5월 5일에 론칭한 옐로우즈 키친은 음식이 필요한 장소에 방문해 많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다. 오뚜기 피자, 오즈키친 칰 시리즈, 치즈스틱, 진라면 등 현장에서 갓 조리한 퀄리티 높은 메뉴로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뚜기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을 적용,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난 1년 간 옐로우즈 키친을 통해 만난 소비자는 약 1만 6000여명에 달하며 총 운영 횟수는 45회로 학교 방문이 약 47%(21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운영 거리는 약 1만2341km 정도로, 최장거리로는 부산에 위치한 남천중학교까지 운행한 바 있다.

오뚜기는 옐로우즈 키친의 방문 장소 선정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사연을 모집하고 사연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며 응원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행복을 전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옐로우즈 키친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없이 많은 소비자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SPC 파리바게뜨, 얼얼한 마라의 풍미 가득한 ‘마라페어’ 진행

(사진=SPC)

파리바게뜨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합친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마라페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마라페어’에서는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매콤한 풍미를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한정 기간 동안 선보인다. 마라 관련 해시태그가 인스타그램 내에서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잘파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신제품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마라 소스가 듬뿍 들어가 매콤한 빵부터 매운맛을 달래줄 달콤한 빵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우선 ▲얼얼한 마라 소스에 돼지고기, 당면, 버섯 등 마라와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재료들을 듬뿍 넣어 입안 가득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얼얼함에 지지마라! 화끈한 마라고로케’ ▲탱글 뽀득 큼직한 소시지와 매콤한 마라 소스, 달콤 아삭한 양파가 함께 어우러진 든든한 간식빵 ‘얼얼함에 지지마라! 마라 왕!소시지’ ▲매콤한 마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한입에 쏙 넣어 즐길 수 있는 ‘얼얼함에 지지마라! 매콤 마라모찌’ 등 매콤하고 얼얼한 맛의 마라 3종 세트와 ▲매콤한 마라빵을 먹은 후 뜨거운 입과 속을 달래줄 디저트로 연유에 찍어 먹는 바삭한 튀김롤빵 ‘얼얼한 속을 달콤하게 달래주는 달달 연유롤빵’ 등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중독적인 맛으로 잘파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라를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색다른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2종 출시

(사진=대상)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프리미엄 원두의 진한 풍미를 살린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케냐’와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디카페인’ 2종으로 출시된다. 먼저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케냐’는 비옥한 화산토 지역인 아프리카 대표 커피 산지 케냐의 프리미엄 원두를 추출했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여름철 콜드브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살린 콜드브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콜드브루는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에 비해 간편하고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으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커피 입문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디카페인은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해 맛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2종 모두 일반적인 추출방식보다 물과 원두의 접촉 면적이 넓은 분무 분사식 추출 방법을 사용해 풍미가 깊고 깔끔하다. 취향에 맞게 물로 농도 조절이 가능하고 우유나 탄산수, 아이스크림 등에 넣어 마시거나 맥주, 소주 등과 섞어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가 높은 콜드브루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경험으로 높아진 고객들의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재단, 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엄해용 한국공익코칭협회 이사, 김홍균 한국공익코칭협회 위원장, 최은주 로열코칭· 한국공익코칭협회 대표,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 이재욱 본부장, 박정규 이랜드재단 간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이 가정밖청소년 사업의 일환인 ‘고잉 투게더’ 멘토단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로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잉 투게더는 가정밖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미래세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랜드재단이 민간지원단체와 협력해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 이재욱 본부장, 최은주 로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 대표 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고잉 투게더’ 멘토단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멘토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밖청소년 자립을 위한 멘티 코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이랜드재단은 ‘돕는 기관을 돕는다’는 사업 방향에 따라 가정밖청소년을 돕는 멘토가 지속적으로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로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와 협력해 ‘고잉 투게터’ 멘토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주 로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가정밖청소년의 멘토가 멘토링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들을 돕는 멘토단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로열코칭 및 한국공익코칭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곽지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4 르네상스타워 1506호
  • 대표전화 : 02-586-8600
  • 팩스 : 02-582-8200
  • 편집국 : 02-586-8600
  • 광고마케팅국 : 02-586-86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남현
  • 법인명 : (주)데일리경제뉴스
  • 제호 : 데일리e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140
  • 등록일 : 2018-04-25
  • 발행일 : 2018-05-01
  • 대표이사/발행인 : 김병호
  • 편집인 : 정수성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김병호 02--586-8600 dailyenews@naver.com
  • 데일리e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데일리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e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