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4'에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ISE 2024가 열리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ISE 2024 삼성 전시장에서 유럽에서 최초로 선보인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정부나 교통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상황실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장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더 월(The Wall)'과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장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더 월(The Wall)'과 투명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ISE 2024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사진=삼성전자)
[데일리e뉴스= 임남현 기자]
이 기사를 인용할 경우 데일리e뉴스 원문 링크도 남겨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