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레터] 하나금융그룹,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 성과 공유회 성료...外
[금융 레터] 하나금융그룹,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 성과 공유회 성료...外
  • 오현주 기자 oh_08@dailyenews.co.kr
  • 승인 2023.12.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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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 성과 공유회 성료

(사진=하나금융그룹)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SK텔레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에는 사전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 총 44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8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4개월 간 디지털 인재 양성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먼저 참여 학생들은 SK텔레콤이 개최한 스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에 출전해 각 팀에서 고안한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진행한 교육도 수료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15개 팀과 하나금융그룹 소속 직원을 연결해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주제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을 주제로 한 SC팀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금융감독원장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두 개 팀에 상금 각 500만원 등 우수한 성적을 낸 10개 팀에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상위 4개 팀에는 글로벌 IT기업 본사 견학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사회 전 분야에서 급증하는 디지털 인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안동시와 함께 공공보육 인프라 지원을 위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 개원

권기창 안동시장(뒷줄 왼쪽에서 열한번째)과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뒷줄 왼쪽에서 열두번째)이 내·외빈 및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오후 경북 안동시와 함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70번째 어린이집인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시작해 농어촌 보육 취약지, 장애아어린이집, 복합 기능 어린이집 등 지역 특성과 성향에 맞춘 공공보육 인프라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은 40년 전 건립되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이용 아동 수 대비 보육실 부족 문제와 신규 시설 설치비 부족 등 어려움을 겪던 중 앞선 2021년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양질의 신축 어린이집으로 재탄생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개원한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연면적 562㎡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영·유아 연령별로 분리된 보육 공간 ▲층고 및 천장 보수를 통한 쾌적한 실내 공간 ▲영유아의 창의성과 예술성 개발에 도움이 되는 놀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최대 66명의 영유아가 이용 가능한 최고급 보육시설로 탈바꿈 되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해 원아공연, 어린이집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는 이번 시립 안동하나어린이집을 포함, 전국의 보육 취약 지역에 총 70개의 국공립 어린이집 및 광주, 둔산, 부산, 청라 등 10개의 직장어린이집 등 총 80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하였으며 이외에도 20개 어린이집도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 우리은행, PB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실시간 1대1 채팅상담 제공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PB 고객 전용 페이지인 '투체어스(TWO CHAIRS)'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PB고객에게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PB고객 전용 콘텐츠 신설 ▲전용 페이지 개인화 ▲직관적인 UX/UI 개선 등을 중심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비대면 PB고객 전용 콘텐츠는 ▲실시간 1대1 채팅 상담 ▲이달의 전문가 칼럼 ▲무료주차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영업점 방문 없이 우리WON뱅킹에서 전담직원과 실시간 채팅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무, 부동산 전문가 칼럼 구독과 1대1 상담 자문서비스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공휴일에 우리은행 본점 방문시 최대 4시간 무료주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 페이지에 개인화 배너를 생성해 대여금고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내년 1월 31일까지 페이지 리뉴얼 기념 '투체어스(TWO CHAIRS) 고객님께 드리는 추첨 선물!' 이벤트도 실시한다. PB고객에 한정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PB고객님들이 우리WON뱅킹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한은행,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은행부문 10년 연속 1위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에서 은행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생·포용금융 활동 ▲고객중심리더제도 신설을 통한 Good서비스 및 소비자보호 실천 문화 활성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신한 SOL뱅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를 포함한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되어 고객이 선택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중심 관점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실행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해 신한은행이 고객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시행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에서 텍스케어 김수철 세무사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영업력 강화 프로그램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4분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소상공인 영업에 필요한 지원 제도들과 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연말을 맞아 세무관리 노하우와 금융·영업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준비했으며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인사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세법'이라는 주제로 연말 세무 및 매출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정부 정책자금대출과 창업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이번 맞춤교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금융 '사랑의 보온의류 나눔' 실시 

(왼쪽부터)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 청장, 참전용사 어르신, 김익수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박종국 농협금융 이사회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정을 위해 보온의류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서울 마포구 소재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금융지주와 서울지방보훈청이 준비한 보온의류는 서울 관내 국가유공자,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 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익수 부사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71명에게 장학금 1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의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녀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현숙(가명, 57) 근로자님은 "고물가와 고금리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어려운 형편"이라며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도연(가명, 19)양은 "덕분에 등록금 걱정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총 715억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211억원, 치료비 158억원 등을 후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기업용 간편인증서 금융권 최초 인가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개인 및 개인사업자용 간편인증서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가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사업자용 간편인증서 인가는 금융권 최초이다.

특히 기업은행의 개인사업자용 간편인증서는 금융권, 핀테크 포함한 사설인증기관 중 처음으로 개인사업자 비대면 신원확인 방식, 인증서 발급절차 등을 설계해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간편비밀번호, 생체인증(FIDO) 등으로 전자서명 할 수 있는 간편인증 방식을 채택하고, 디바이스와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인증을 제공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곧 출시할 IBK인증서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합리적 가격에 인증서를 제공해 고객과 은행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가치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IBK인증서가 인증서 시장에서 대표적 사설인증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서 신뢰받는 인증기관의 역할을 다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국방부조사본부-경찰청과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과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 등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 KB국민은행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군장병 피해자 보호 방안 마련 ▲다양한 매체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업무 추진단을 공동 구성하고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발생 유형과 다양한 범죄 수법 등 각종 정보 공유 및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의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과 금융회사가 협력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군장병과 가족들에게까지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릴 수 있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대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금융회사로써 책임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온 부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군장병의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실제 사건 담당 경찰과 KB국민은행 직원이 출연해 군장병들에게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처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데일리e뉴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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