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현장점검] GS리테일 "실무자 조직 기반 자주연 설립...지속가능체계 실행력 강화"
[ESG 현장점검] GS리테일 "실무자 조직 기반 자주연 설립...지속가능체계 실행력 강화"
  • 김병호 기자 bhkim@dailyenews.co.kr
  • 승인 2024.03.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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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전략인 'Green Life Together'가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와 실행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실무자 조직을 기반으로 한 ESG자기주도연구회(자주연)를 설립하고 자주연 멤버들을 ESG리더로 육성, ESG 실행의 바탕을 탄탄히 했다. 또한 실무협의체와 ESG추진협의회, 그리고 ESG관련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통해 ESG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GS리테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전략인 'Green Life Together'가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와 실행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1995년 윤리규범 제정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한 의무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GS그룹의 그린 경영 선포와 함께 재생용지를 사용한 전단을 사용하고 그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전개해 왔다.

작년엔 전사 밸류체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원 및 배출량을 규명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자발적으로 구축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SEMS)을 2017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 1만3000개 매장에 운영 중이며 녹색매장 및 친환경 인증 제품을 확대해가고 있다. 

GS리테일은 또 협력사를 비롯한 경영주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더 강화된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친환경 제품 인증 및 ISO 9001, 14001 인증 획득을 지원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철저한 고객 관점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데이터 역량 향상을 통해 경쟁력 확보해 나가겠다"며 "고객 요구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발생 가능한 환경영향도를 최소화하는 등 환경경영의 기반이 되는 환경 방침을 수립했다. (사진=GS리테일)

■ 환경영향 최소화..."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총력"

GS리테일에 따르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발생 가능한 환경영향도를 최소화하는 등 환경경영의 기반이 되는 환경 방침을 수립했다.

지난 2021년 5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획득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전사 밸류체인 상의 환경영향 요인을 규정, 관리하며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내부 심사원 육성을 진행, 환경 관련 추진계획 및 실행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C-레벨(level) 임원의 성과 평가지표에 ESG 평가를 도입, 작년부터는 부문장 이상 전임원의 KPI에 ESG 실행 실적을 평가지표로 해, 경연진의 평가와 보상에 연계한다. 

이를 통해 ESG에 대한 경영진의 리더십 강화로 ESG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가체계를 고도화해 GS리테일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ESG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ESG추진협의회 및 환경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환경 관련 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그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또 비재무 리스크에 환경 및 기후변화 리스크를 포함해 규제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한다. 

이외에도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를 통해 환경부와의 정책세미나 등을 바탕으로 환경 규제 관련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적 소통 중이다.

GS리테일은 능동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원 및 배출량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회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온실가스 배출 목표관리대상 기업은 아니지만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원 및 배출량을 파악했다. 

GS리테일이 소유 및 임차한 자산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의 배출량은 6만4981tCO2-eq에서 7만1725tCO2-eq로 증가했으나 취급고를 기준으로 산정한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는 전년 대비 약 3.1% 감소했다.

앞으로도 매년 스포크 1·2 배출 원단위 3%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실적을 관리하는 등 감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친환경제품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정의하고 관리 기준을 수립해 도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사진=GS리테일)

또한 GS리테일은 친환경제품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정의하고 관리 기준을 수립해 도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취급하고 있는 제품 중 본연의 특성 혹은 패키징에 대해 지속가능 기준에 따른 제3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정의했다. 

상품과 패키징에 대한 인증을 취급품목에 따라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관계법령에 근거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친환경 인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 제품 개발과 원재료 유통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각 담당 부서에서는 제품 구매, 개발 및 원재료 조달 시 인증 획득 여부를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제품과 원료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녹색제품 유통 및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GS리테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가능 제품 생산을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PB상품을 계획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품 홍보, 교육 및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여 환경 친화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10개 이상의 PB상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런 의지를 담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사진=GS리테일)

■ 임직원 안전 최우선..."사고대응 매뉴얼 수립"

GS리테일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런 의지를 담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실제 GS리테일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즉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100% 개선해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 중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경영자와 근로자 상호 간에 이해와 협조를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 및 증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경영자 측 위원 5명과 근로자 측 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 사고 예방 중심의 안건 및 활동을 전개한다.

이중 홈쇼핑B·U는 보다 강화된 안전보건 증진 및 관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주최로 전체 홈쇼핑 B·U 안전보건관계자가 참석하는 '안전보건위원회'를 설립했다. 

CSO는 홈쇼핑과 오프라인 점포의 안전보건을 총괄하고 있으며 전담 조직으로 CSO직속 안전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별로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와 산하 안전보건 조직을 운영하고 물류센터의 경우 전문기관에 안전보건관리 위탁 대행을 이관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아울러 GS리테일은 매년 안전 계획 수립 및 보고, 산업 안전 관리,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수립해 운영 중이다. 

회사는 분기마다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엔 매 분기 100%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진=GS리테일)

분기마다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엔 매 분기 100%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사고 및 수습 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 및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매뉴얼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화재, 풍수해, 화학물질, 식품안전, 고객안전 등의 사고 유형을 상급자에 신속히 보고한다. 

인명피해, 내 외부 재산피해, 사회적 영향도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사고 규모를 파악하고 필요시 사고 대응반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재, 사망 및 상해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 대응체계를 가동해 운영한다"며 "응급 조치 및 인명 구조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관리감독자 및 담당 부서가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지침에 따라 처리한 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사회공헌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중점 영역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사회공헌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중점 영역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및 고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사회 전반에 걸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민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허브 역할을 수행해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GS리테일은 총 1624명의 고객 및 임직원으로부터 1만345개의 물품을 기부 받아 1250명 아동의 환경교육 자료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나무 221그루를 심는 효과와 일반 종이컵 27만6442개, 비닐봉투 3만9941개를 사용하지 않는 효과를 창출해 총 1896kg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일례로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 73개 봉사단에서 연계된 봉사처에서 매월 활동 중이며, 2598명의 인원이 총 5699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06년부터 누적인원 총 7만4000여명의 구성원과 경영주가 총 20만 시간의 GS나누미 봉사활동에 참여해 독거 어르신, 아동, 장애인 말벗·놀이·식사 지원 및 복지관 환경정화, 유기견 돌봄 및 보호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이 FC서울과 함께 진행하는 '다문화 축구교실'. (사진=GS리테일)

또한 GS리테일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제공하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과 연계한 활성화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에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상품을 SPC와 함께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지 홍보를 지원 중이다. 의성마늘을 활용한 '브레디크 성마늘빵'과 '브레디크 무안양파&대파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강원도 영월에서 채취한 목초액을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목초란을 주원료로 활용해 '브레디크 크림듬뿍 계란 카스테라'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카스테라는 출시 4일 만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지배구조의 건전성을 확립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 지배구조 건전성 확보..."이사회 견제·균형기능 수행"

GS리테일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지배구조의 건전성을 확립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배구조 운영에 대한 기준과 활동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임직원의 윤리 및 준법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및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사회는 운영의 효율성과 의사결정의 합리성 ·공정성을 고려해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4인 및 기타비상무이사 1인으로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의 구성은 상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사 총수의 과반수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사외이사는 경영, 산업공학, 금융, 회계 등 다양한 전문성과 배경을 갖췄다.

이사회는 관계 법령 및 정관, 이사회 규정 등에 따라 회사 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의결하고 감독하며 이사회 중심의 경영으로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사회 구성 시 성별, 연령, 정치, 종교, 문화 등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고 다양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사진=GS리테일)

앞선 2022년 11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설치 및 운영했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위원회 외 보상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해 이사에게 적절한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요사업 부분에 해당하는 편의점, 수퍼, 홈쇼핑 등의 해당 분야 사내 최고 전문가가 사업을 총괄하고 이들은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써 이사회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사외이사들은 경영, 회계, 재무, 금융, 디지털, 신사업, IT TECH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로써 이사회의 구성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보다 다양화했다.

GS리테일은 이사회 구성 시 성별, 연령, 정치, 종교, 문화 등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고 다양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사를 선임한다. 

아울러 GS리테일은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및 지배구조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사외이사로 선출, 사외이사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외이사 구성 비율은 약 57.1%이며 투명하고 독립적인 방법으로 사외이사를 선출하기 위해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발전과 기업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사외이사의 선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외이사 후보자에 대한 사전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등을 진행하고 상법 등 관련 법률과 공직자 윤리법을 고려해 사외이사 자격요건 준수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검증한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이사회 내 위원회로 총 5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운영의 독립성 보장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은 사외이사로 선임해 운영 중이다.

특히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있다.

모든 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됐으며 각 위원회의 위원 중 과반수 이상은 사외이사로 선임, 독립성과 객관성을 보장한다. 

위원회의 결의사항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토록 한다. 필요 시 위원회의 결의사항을 이사회에서 재심의 래 의사결정에 대한 정합성을 제고한다. 

또한 각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뤄진 사안의 경우에는 이사회에서의 추가 보고하고 있다. 단, 감사위원회가 결의한 사항은 재심의 대상에서 제외해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원에 대한 전문성 제고 및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대내 외 교육에 대한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주요 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른 이사회 부의 또는 보고사항 외 별도보고를 편성해 이사회 구성원이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뉴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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