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리포트] 역대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모델...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내년 2월 공개
[트렌드 리포트] 역대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모델...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내년 2월 공개
  • 임남현 기자 nhlim@dailyenews.co.kr
  • 승인 2022.11.29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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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시리즈, 아이폰 14 프로맥스보다 밝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장착...전작 논란 뒤집을 만한 스펙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링.(사진=폰아레나)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인 갤럭시 S23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IT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3 시리즈는 아이폰14 프로맥스를 제치고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출된 정보에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최대 밝기는 2150니트로 전작인 갤럭시 S22 울트라의 1750니트보다 밝다.

추가로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삼성이 추가 조정으로 출시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정할 수 있지만 최소 밝기 2100니트, 최대 밝기 2200니트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 시리즈의 출시는 기대되는 이벤트일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가 올해 초 진행한 갤럭시 S22 시리즈 언팩 화면.(사진=삼성전자)

아울러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이슈가 불거졌던 만큼 갤럭시 S23은 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업계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2 시리즈는 초기부터 많은 혹평을 받았다.

일부 외신에서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혁신이 없는 모델이라 평가했으며 노트 시리즈의 팬들 역시 갤럭시 노트를 S22 울트라에 흡수시킨 것에 대해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이어진 GOS 이슈로 인해 갤럭시 S22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강력한 플래그십 모델에서 논란의 제품이 되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스냅드래곤 8 Gen 2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폰아레나)

내년 초 공개를 앞둔 갤럭시 S23은 전작의 혹평을 만회하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이번 플래그십 모델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3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울트라 모델에 S펜을 지원하고 최대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스펙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13, 삼성전자의 원(One) UI 5.1 적용, 스냅드래곤 8 Gen 2, 12GB RAM, 최대 512GB 저장용량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긴급 위성 연결을 제공해 문자 메시지와 일부 이미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앞서 애플과 화웨이 등이 위성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

IT전문가들은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작의 논란을 덮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스펙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 강화는 기대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외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중에 언팩을 진행, S23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일리e뉴스= 임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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